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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02, 2023

지난주에 우리는 미래의 학대자로 성장하는 어린이들의 강력하고 위축된 사진을 통해 "학대의 순환"을 보여주는 멕시코 단체 Save the Children의 인식 캠페인 사진 몇 장을 공유했습니다. 이 광고는 학대받는 아동의 70%가 학대하는 성인으로 변한다는 통계를 보여주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스페인 조직인 ANAR 재단(위험에 처한 아동 및 청소년 지원)은 최근 사진을 강력하게 활용하는 캠페인을 발표했습니다. 그들은 렌티큘러 인쇄 프로세스를 활용하여 학대받는 아동에게 알리지 않고 도움을 제안하고 있습니다. 학대자, 함께 걷고 있다고 해도 말이죠.

렌티큘러 프린팅은 이미지를 보는 각도에 따라 다른 사진을 볼 수 있게 하는 프로세스입니다.

이 과정을 통해 ANAR는 정상적인 성인 키에서 볼 때 "때때로 아동 학대는 피해를 입은 아동에게만 보입니다."라고 적힌 옥외 포스터를 제작했습니다. 그런데 포스터를 10세 평균 키에서 보면 사진 속 소년의 멍이 들고, 재단의 도움 전화 옆에 “누군가가 당신에게 상처를 입혔다면 전화하세요. 도와드리겠습니다”라는 메시지가 나타납니다. 숫자.

4'5″가 넘는 사람은 멍, 숫자 및 도움 제안이 제외된 포스터를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어린이가 광고를 보면 핫라인 번호와 도움 제안이 표시됩니다.

성인은 인식 메시지를 받고, 어린이는 도움을 요청하는 메시지를 받습니다. 실제 옥외 광고를 보려면 상단의 동영상을 확인하세요.